보고싶다. 아들아 - 두번째
- 작성자
- 엄마 아빠가
- 2009-01-1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엄마다.
엄마는 우리 아들 진용이가 넘 보고 싶구나
아빠랑 둘이 있는데 아빠는 TV보거나 잠만 자서 넘 재미없어
그건 너두 알지 ㅋㅋ 그래서 저녘에는 진용이가 보고 싶어 진용이 방에 불을 켜 놓는단다. 엄마는 심심할때 백문조하고 애기도 하고 모이도 주는데 요즘 백문조가 너무 너무 시끄럽게 해 밤에는 신문지로 살짝 덮어놓는단다. 요즘 바깥날씨가 무척이나 추운데 아들 몸 아픈데는 없니?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 벌써 2번째 맞이하는 일요일이구나 어제까지는 엄마 아빠도 회사에 출근하고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집에서 쉬면서 이렇게 이멜로 편지를 쓰고 있단다.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지 (영어단어는 분발 ^*^)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는 진용이한테는 아주 소중한 겨울방학인데 그 곳에서의 생활이 보람되고 결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자신있게 당당하게 행동으로 실천 해 보거라. 그러면 진용이가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단다. 그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공부할 때나 자습할 때 참고 인내력을 가지고 도전하
엄마는 우리 아들 진용이가 넘 보고 싶구나
아빠랑 둘이 있는데 아빠는 TV보거나 잠만 자서 넘 재미없어
그건 너두 알지 ㅋㅋ 그래서 저녘에는 진용이가 보고 싶어 진용이 방에 불을 켜 놓는단다. 엄마는 심심할때 백문조하고 애기도 하고 모이도 주는데 요즘 백문조가 너무 너무 시끄럽게 해 밤에는 신문지로 살짝 덮어놓는단다. 요즘 바깥날씨가 무척이나 추운데 아들 몸 아픈데는 없니?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 벌써 2번째 맞이하는 일요일이구나 어제까지는 엄마 아빠도 회사에 출근하고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집에서 쉬면서 이렇게 이멜로 편지를 쓰고 있단다.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지 (영어단어는 분발 ^*^)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는 진용이한테는 아주 소중한 겨울방학인데 그 곳에서의 생활이 보람되고 결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자신있게 당당하게 행동으로 실천 해 보거라. 그러면 진용이가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단다. 그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공부할 때나 자습할 때 참고 인내력을 가지고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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