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께

작성자
예진이 엄마
2009-01-11 00:00: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선생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윤예진 엄마 입니다
맘도 여리고 눈물도 많은 예진이를 보내놓고 저도 불안하여 지금껏
어찌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생님과의 짧은 통화를 통해 조금 안심은 했지만 항상 걱정이예요..
그곳 선생님들의 노력과 정성과 사랑으로 저희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족한것 다독여주시고 관심을 갖아 주셔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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