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석아

작성자
엄마
2009-01-11 00:00:00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졌는데 거기서는 잘 모르지?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에 갔다가 할아버지께 다녀왔는데
할아버지께서 널 보고 싶다고 하셨어
연휴에 나오면 뵈러 다녀 와야겠더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생활지도기록이나 성적을 보고 있어
엄마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