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아

작성자
형준이를 사랑하는 엄마
2009-01-11 00:00:00
형준아오늘 선생님과 통화를 해서 너가 필요한 물건을 모두 다 사 놓았다.
이번주에도 엄마가 많이 아파서 1월13일에 물건을 가져갈게..
샤프도 사 놓았고(좋은 것2개) 너가 공부만 열심히 할 일만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