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아 사라져라

작성자
엄마아빠가
2009-01-1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진용아
좀 전 학원선생님으로부터 진용이가 머리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엄마 아빠는 몹시 걱정이 되는구나.
집에서도 가끔 감기 기운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두통이 있었는데
저녘에도 계속 아프면 학원 선생님에게 두통약 반알을 부탁했단다.
집을 떠나 한달동안 처음 생활하느라 힘들었나 보구나
아님 지난번 감기가 아 직 다 낳지 안은건지....
엄마 아빠는 무었보다도 우리 아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기면서 해보거라.
이제 진용이도 올해는 어엿한 중학생이 되지않니
그러나까 스스로도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