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야엄마당

작성자
성지맘.
2009-01-11 00:00:00
잘 지내고 있다는 메모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 구나.
날씨가 너무 추워 온나라가 얼어버릴것 같아.성지는 추위 많이 타는데 따뜻하게 입고 지내라.
낮에 책과 몇가지 물품을 보내달라는 전화 받고 아빠가 서점에 갔었는데 종류도 많고 아직 나오지 않은 책도 있어서 못샀어.정확한 책이름을 알아야 되
나봐.이름도 수능완자래.언어영역에는 (비문학독해산문문학시가문학언어영역 시작편)이 있고 사탐에는 (국사 사회문화정치 한국근현대사한국지리등)이 있대.이중에서 어떤 거 사야되는지 다시 알려주라. 혹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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