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스런 자녀 희야에게...
- 작성자
- 희야아빠
- 2009-01-11 00:00:00
샬롬
겅주야 아빠다..
잘 지내고 있지..정현이도..
오늘 주일인데 예배는 드렸는지.
오늘 학생회 예배때 예비 고1 새로온 친구들이 8명이 예배에 참석했는데..
그중에 멀리 경기도 부천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 외소한 체구도 우리 희야를 많이 닮았고... 그 친구를 보면서 우리 희야 생각을 많이 했다.. 가정 통신문에 소화불량으로 약을 먹었다는데 속은 괜찮은지.. 이렇게 오래 동안 아빠 곁을 떠나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우리 이쁜 겅주가 많이 보고 싶고 걱정도 되지만
잘 할거라고 믿고 기도한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부딪쳐봐.. 힘
겅주야 아빠다..
잘 지내고 있지..정현이도..
오늘 주일인데 예배는 드렸는지.
오늘 학생회 예배때 예비 고1 새로온 친구들이 8명이 예배에 참석했는데..
그중에 멀리 경기도 부천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 외소한 체구도 우리 희야를 많이 닮았고... 그 친구를 보면서 우리 희야 생각을 많이 했다.. 가정 통신문에 소화불량으로 약을 먹었다는데 속은 괜찮은지.. 이렇게 오래 동안 아빠 곁을 떠나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우리 이쁜 겅주가 많이 보고 싶고 걱정도 되지만
잘 할거라고 믿고 기도한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부딪쳐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