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되는 아들 세훈아
- 작성자
- 이애영
- 2009-01-11 00:00:00
너의 텅빈 방을 보면서 아빠엄마는 얼마나 허전하고 쓸쓸했는지...
초등 5년때에 호주에 보냈을때에도 이렇치는 않았는데
그만큼 이세상을 살면서 더욱 정이 들어서일까?
힘든 교육과정을 받는것이 못내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엄마 마음이 많이 힘들었단다.
세훈아
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다.
너가 그곳에 간것도 .....
성공은 준비된자만의 것이란다.
그곳의 힘든 시간만큼 보람된 결과가 기다리겠지
엄마는 널 믿는다.
의젓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세훈이가 항상 자랑스러웠단다.
지금쯤 세훈이는 무엇
초등 5년때에 호주에 보냈을때에도 이렇치는 않았는데
그만큼 이세상을 살면서 더욱 정이 들어서일까?
힘든 교육과정을 받는것이 못내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엄마 마음이 많이 힘들었단다.
세훈아
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다.
너가 그곳에 간것도 .....
성공은 준비된자만의 것이란다.
그곳의 힘든 시간만큼 보람된 결과가 기다리겠지
엄마는 널 믿는다.
의젓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세훈이가 항상 자랑스러웠단다.
지금쯤 세훈이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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