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재홍아

작성자
엄마가
2009-01-12 00:00:00
보고픈 아들아
매일매일 시간을 보면서 이 시간쯤에는 뭘하구 있을까 생각한단다
지금도 책상앞에서 열공하구 있을 아들을 생각하니 옆에 있으면
엉덩이라도 토닥여줄텐데 아들에 뽀동뽀동한 엉덩이가 그립구나
설때 24일날 저녁 늦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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