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에게

작성자
권혁준
2009-01-12 00:00:00
형아안녕 나 혁준이야
형이 너무 보고싶은데 형은 왜 재수를 해서 이동생을 괴롭혀^.^
형 나 이제 공부도 잘한다
형은 몸 아픈데 없어?
엄마가 형 보고 싶대
형 빨리와 응? 나 형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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