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고맙다.

작성자
엄마
2009-01-12 00:00:00
생각만큼 힘들지?
잘 적응하고 있어 고맙다. 열심히 해 줘서 고맙구.
너에게 최고의 기회가 되길 바래.
다시는 안올 너무나 중요한 시기에 네가 열심히 하고 있어 엄마 맘이 놓인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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