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보내는 네번째편지

작성자
엄마 동생
2009-01-12 00:00:00
민지가
무원이 오빠 공부 집중 잘하고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고 힘내. 그리고 우리 식구들 많이 보고 싶지? 보고 싶으면 공부 집중해서 오면 엄마도 기뻐하고 우리 식구들도 다 기뻐할거야.

엄마가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 했니?
일일 영어 테스트 결과를 보았다
영어는 아들이 잘 할꺼라는거 믿고 있었다. 좋은 결과 줘서 참 고마워 지금 처럼 니가 할수 있는 많큼 노력해줘
고맙다 아들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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