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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9-01-12 00:00:00
조회수
15
혁아 네가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었구나
지나다니다 빈 네 방을 보면 마음이 짠하구나
약은 시간 맞쳐 잘 먹고 아픈 곳은 없니
열심히 생활 하고 있다고 엄마는 믿는다. .......엄마
그 곳 환경에 이제 적응은 되었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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