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9-01-13 00:00:00
우리아들... 잠자리에서 코~~ 하고 있겠네...
잠이 모자라고 피곤했나보네... 지적을 받고..^^
항상 잠이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꽤 추웠어..
할머니 병원에 왔다갔다 하다 걸린 감기가 오늘은 더 심해져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지금이네... 할머니는 집으로 퇴원하시고 조금씩 더 나아지고 계신다. 오랫동안 병원생활하신 것 때문에 치아가 나빠지셨어.
중환자실에서 틀니를 한참동안 안하고 계셔서 그랫는지 맞지 않아 지금은 그걸 치료하고 있어. 할머니가 성수 걱정 많이 하는거 알고 있지?
애기때부터 너를 키워주셔서 너에게 가지는 애정이 남다른거 너도 알고 있잖아... 늘 너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그 감사함을 잊으면 안돼... 들어가기 전에 한번 뵙고 갔으면 좋았
잠이 모자라고 피곤했나보네... 지적을 받고..^^
항상 잠이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꽤 추웠어..
할머니 병원에 왔다갔다 하다 걸린 감기가 오늘은 더 심해져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지금이네... 할머니는 집으로 퇴원하시고 조금씩 더 나아지고 계신다. 오랫동안 병원생활하신 것 때문에 치아가 나빠지셨어.
중환자실에서 틀니를 한참동안 안하고 계셔서 그랫는지 맞지 않아 지금은 그걸 치료하고 있어. 할머니가 성수 걱정 많이 하는거 알고 있지?
애기때부터 너를 키워주셔서 너에게 가지는 애정이 남다른거 너도 알고 있잖아... 늘 너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그 감사함을 잊으면 안돼... 들어가기 전에 한번 뵙고 갔으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