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

작성자
엄마
2009-01-13 00:00:00
넘나도 보고시픈 아들 잘지내지? 오늘도 변함없이 엄마는 운동을 하고와서 너의 계시판을 들여다보고 있다 혹 너한테 무슨 연락이라도 있을까해서.. 오늘은 시험성적이 나와서 봤는데 너의수학실력을 발휘를못했더군..아마츄어같이 ^^그래도 실망은 하지않는다 어찌되었든 노력하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