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3반 최여신학생의 아비되는 사람입니다.
아이와 연락이 될수 있으면 좋으련만 학원 방침이 철통같은(?) 비공개라 연락도 못하고 속만 끊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성적이 좋은 아이들틈에 잘하지도 못하는 우리아이가끼어있는건지 해석이 안되는 알수가 없는 형편없는 성적

아무리 좋게생각하고 아이의 조금이라도 발전된 모습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집에서 못하던 아이를 학원보냈다고 잘하리라 생각하는 부모의 그릇된 판단이겠지요.

진성학원에서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모르겠지만 학원한번보냈다고 성적이 갑자기 좋아지고 학습태도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하긴 학원에서 얼마나 잘가르치겠습니까 그학원이 그학원이지. 진성학원을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