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2

작성자
엄마야
2009-01-13 00:00:00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매서운 바람에 아들생각이 더 간절하구나..
잠이 많아서 힘들 우리아들...
배앓이를 잘하기에 걱정돼서 양호기록을 열어보았더니
아직은 아무기록이 없든데.. 괜찮니??
이제 적응은 좀 되가는지...어떻게 잘 견디고 있는지..
같은 방 아이들과고 잘 지내고 있는지..
답답하긴 아빠도 마찬가지인지 전화없었냐고 물어보시더라..

체력은 어때? 간식을 전혀 챙겨보내질 않았는데```
힘들지? 필요한거 있음 선생님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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