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없는지
- 작성자
- 전창순
- 2009-01-13 00:00:00
뽕까언니 보고싶어서 편지를 쓴다. ^^*
엄만 주말에 병원에서 가는 연극에 다녀왔어 단체로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인데 돈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이
단체로 세#53465기에 들어가 세탁이 되어서 흰옷입고 다시 나오는
내용인데 별 내용이 없이 그냥 그랬어 실로 연기하는것 보니까
배우들이 잘하긴 하더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감기는 안걸렸는지
궁금? 건강하긴 해도 잠못자거나하면 걸리는데 요즘에 인풀루엔자가
유행인데 내성이 있어서 독감주사를 맞아도 걸린데...
얼마나 독한지 몸살을 할정도로 아파하더라고 엄마도 왼쪽어깨에
왔는지 케토톱을 붙여도 아파 생전 감기에 안걸
엄만 주말에 병원에서 가는 연극에 다녀왔어 단체로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인데 돈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이
단체로 세#53465기에 들어가 세탁이 되어서 흰옷입고 다시 나오는
내용인데 별 내용이 없이 그냥 그랬어 실로 연기하는것 보니까
배우들이 잘하긴 하더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감기는 안걸렸는지
궁금? 건강하긴 해도 잠못자거나하면 걸리는데 요즘에 인풀루엔자가
유행인데 내성이 있어서 독감주사를 맞아도 걸린데...
얼마나 독한지 몸살을 할정도로 아파하더라고 엄마도 왼쪽어깨에
왔는지 케토톱을 붙여도 아파 생전 감기에 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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