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중학교에 고등학교 배정 문의했더니 2월9일 발표한다더라 그때 갈쳐주마
근데 국어랑 영어 시험문제가 어려웠던거야 아니면 긴장한거야 수학점수 만큼은 되어야지 않겠니? 잘 듣던 숫자가 아냐 이건 윤주 스타일이 아닌것 같은데...
감기걸려 그랜나?
아뭏튼 점점 낳아질거라 믿고 24일날 아빠 엄마가 갈테니 외출준비하고 이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그때보자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가 많다...
넘넘 싫망했다고
엄마가 잉잉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