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50580ㅋㅋㅋㅋㅋ
- 작성자
- 길민지
- 2009-01-14 00:00:00
잘지내고잇니
난길민지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엄마가 제주도 갔다가 오늘 왔는데
엄청 살쪄서 왔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계속 살쪘다고 살쪘다고 우리한테 하소연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야 그림 그만그려 엄마한테 걸리면 끝이야 ㅋㅋㅋㅋㅋ
너 구정때 오냥?
아 근데 엄마가 너 시험 잘봤다고 엄청 좋아한당
너 시험 은 언제봐? 왜 맨날 일일 단어만 나오는지-_-
난 요새 영어공부중에 한창이다....휴. ㅜㅜㅜㅜ
언니가 오늘 지하철에서 코골면서 잤다고 전해달래
엄마는 너가 챙피해 한다고 진지하게 쓰라고 했지만
이게 너의 활력소일거라 굳게 믿고 언니랑 나는 그냥
일상샐활을 쓰기로 했어
거기 생활은 어때
휴 돼지새끼 가 되서 돌아오진 마라 제발
난 그게 제일 걱정이다ㅠㅠ
아 집이 너무 춥다@
아 나 방금 그거 먹었다ㅋㅋ
너가 편의점에서 먹고 싶다고 하던 그 케이준 치킨 샐러드
맛있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또 목욕탕 얘기얌@_@
정발산 불한증막 ㅋㅋㅋㅋ
음 .....음....
할 말이 없네...ㅠㅠ
너 전자기기 못쓴다며..ㅠㅠ
그럼
난길민지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엄마가 제주도 갔다가 오늘 왔는데
엄청 살쪄서 왔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계속 살쪘다고 살쪘다고 우리한테 하소연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야 그림 그만그려 엄마한테 걸리면 끝이야 ㅋㅋㅋㅋㅋ
너 구정때 오냥?
아 근데 엄마가 너 시험 잘봤다고 엄청 좋아한당
너 시험 은 언제봐? 왜 맨날 일일 단어만 나오는지-_-
난 요새 영어공부중에 한창이다....휴. ㅜㅜㅜㅜ
언니가 오늘 지하철에서 코골면서 잤다고 전해달래
엄마는 너가 챙피해 한다고 진지하게 쓰라고 했지만
이게 너의 활력소일거라 굳게 믿고 언니랑 나는 그냥
일상샐활을 쓰기로 했어
거기 생활은 어때
휴 돼지새끼 가 되서 돌아오진 마라 제발
난 그게 제일 걱정이다ㅠㅠ
아 집이 너무 춥다@
아 나 방금 그거 먹었다ㅋㅋ
너가 편의점에서 먹고 싶다고 하던 그 케이준 치킨 샐러드
맛있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또 목욕탕 얘기얌@_@
정발산 불한증막 ㅋㅋㅋㅋ
음 .....음....
할 말이 없네...ㅠㅠ
너 전자기기 못쓴다며..ㅠ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