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마미
- 2009-01-14 00:00:00
딸~~~
울딸은 이제 잠자리에 들었겠네.
늦게 커피를 한잔 해서 그런가
엄만 잠이 오질 않는구나.
오늘 날씨도 엄청 추웠는데...
울딸은 학원에만 있어서 바깥날씨가 어떤지 잘 모르지?
얼마전 이모가 책 전해주러 갔을때 시험보는 중이라고 하던데...
그 성적 오늘 확인했단다.
우선 우리딸 시험보느라고 수고많았어.
평가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울딸이 노력한 만큼 얻은 점수일거라 생각해.
엄마는 울딸이 열흘간 최선을 다했으리라 믿는다.
모든 일들이 과정에 충실해야 결과도 좋게 나오는법을
울딸도 잘 알고 있지??
세영이는 지금 리사네 방문해서 #52692링턴 여행
울딸은 이제 잠자리에 들었겠네.
늦게 커피를 한잔 해서 그런가
엄만 잠이 오질 않는구나.
오늘 날씨도 엄청 추웠는데...
울딸은 학원에만 있어서 바깥날씨가 어떤지 잘 모르지?
얼마전 이모가 책 전해주러 갔을때 시험보는 중이라고 하던데...
그 성적 오늘 확인했단다.
우선 우리딸 시험보느라고 수고많았어.
평가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울딸이 노력한 만큼 얻은 점수일거라 생각해.
엄마는 울딸이 열흘간 최선을 다했으리라 믿는다.
모든 일들이 과정에 충실해야 결과도 좋게 나오는법을
울딸도 잘 알고 있지??
세영이는 지금 리사네 방문해서 #52692링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