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동겸

작성자
최은애
2009-01-14 00:00:00
동겸아~네가 그곳에 들어간지도 열흘이 지났구나
처음에는 잘 적응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했지만
지금은 성실하게 생활하는 너의 모습이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진단다^^
엄마아빠는 너의 꿈을 향한 의지를 믿고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