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9-01-14 00:00:00
승화야 잘 지내고있지?
엄마가 우래딸에에 오랜만에 메일 보내는구나.
자주안해도 우리승화가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 아빠는 사무실에서 엄마는
집에서 항상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으니 너무서운해하지 말기를...
승화야 성적 나왔는데 역시 수학점수가 많이 낮네? 나름대로
열심히 했겠지만 그래도 좀더 분발해서 다음엔 좀더 나은
점수가 올라오길 바랸다. 모르면 쌤에게 질문많이하고 완전
알때까지 자꾸자꾸 푸는방법#48206에 없다는것 너도 잘 알지?
그래도 단어점수는 지금까지 올백이고 열심히하고있는거같아 기쁘다.
공부하면서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점도 많겠지만 네가 극기훈련받고
있다 생각하면서 열심히하다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반드시 학교생활할때
많은 도움이
엄마가 우래딸에에 오랜만에 메일 보내는구나.
자주안해도 우리승화가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 아빠는 사무실에서 엄마는
집에서 항상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으니 너무서운해하지 말기를...
승화야 성적 나왔는데 역시 수학점수가 많이 낮네? 나름대로
열심히 했겠지만 그래도 좀더 분발해서 다음엔 좀더 나은
점수가 올라오길 바랸다. 모르면 쌤에게 질문많이하고 완전
알때까지 자꾸자꾸 푸는방법#48206에 없다는것 너도 잘 알지?
그래도 단어점수는 지금까지 올백이고 열심히하고있는거같아 기쁘다.
공부하면서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점도 많겠지만 네가 극기훈련받고
있다 생각하면서 열심히하다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반드시 학교생활할때
많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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