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를 맞으며

작성자
엄마
2009-01-14 00:00:00
명우야 안녕..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학습외의 활동은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지?
벌써 2주가 되었구나
오늘은 너의 빈자리가 더욱 느껴지는 구나
아웅다웅 지지고 볶으며 지내다 군대 보낸듯 연락도 못하니 조금 답답했는데
이제야 학원에서 보내준 공지중에 학원사이트 로그인 방법을 확인했단다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순간순간이길 기도하마
글구 잘 될거야 걱정하지말구 처해있는 환경속에 즐기는 방법도 좋을듯
택배 전달되었다는 메모가 있네
매일매일 한번씩은 다이어리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