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어머니
2009-01-14 00:00:00
선생님
저는... 잘생기고 웃는모습이 천하일품인 박성열엄마입니다.ㅋㅋ
우리 아들은 잘하고 있죠?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너무 잘하고 있을것 같아요
답글도 잘 올려주시고....너무감사드립니다.
아들이 그리워서...안심시스템에 들어와서...아들의 흔적을
찾는 엄마맘..아시죠??

아들이 너무나 그립네요
가족이 떨어져서 생활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것 같아요.


우리아들...설명절 차편관계로 상의좀 했으면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