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9-01-14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잠이 많아서 엄마가 걱정 했었는데 이제는 지적 사항도 안 올라오고 성적도 잘나오는 걸 보니 울 아들이 많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