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민규 brother
안녕~ 민규형아(해석못할까봐 착한동생이 다시써줌)
기숙학원에서 감옥생활 할려니 많이 힘들지??
하지만 난 형이 기숙학원에서 감옥생활이 아닌 형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해주는 발판이자 계기가 될 것이란 것을 밑어 의심치 앓아.
나도 요즘 형을 닮아 가는지 공부란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위해서 어떻게
차근차근 밟아나아야 되는 것인지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것 같아.
구정때는 듬직해져 있는 형으로서 약간이나마 성숙되어 있는 동생으로써 만났으면 좋겠어. 형은 기숙학원에서 나는 집에서 학생의 명분으로써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