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서~~
- 작성자
- 이쁜 맘^*^ 헤헤~~
- 2009-01-14 00:00:00
아들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바깥세상은 오늘 무지 무지 추웠단다 엄마 요즘 밤에 학원다녀오면서 너무
추워.. 울 아들 고생하고 있는것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민...
오늘 마니 마니 보고싶다 엄마가 삼실에서도 너를 생각하면서 .........
혹시 무슨 기쁜 소식이 홈피에 있을까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홈피를
열어 보고 체크한단다
울아들 힘들지
근데 영단어는 매일 100점이네.. 역시 울아들은 잘 할수 있다니까..
아들 사랑해 ^*^
오늘은 보영이 누나도 편지를 올렸더구나 이모도 너 걱정 많이 하시지..
아들 이쁜 아들이 없으니 집이 텅빈것 같구 너무 허전하구나
엄마가 울고 싶을 만큼..
오늘은 아빠도 늦어시는구나 약속 있어시다구
아들이랑 같이 있을때 엄마는 너무 행복했었는ㄷ...
오늘 엄마네 인사발령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냥 그 부서 그대로고 토요일이면
엄마 기능시험 볼거야 근데 자신이 없네..어쩌나 ..아들한테 엄마 체면유지해야하는데..ㅋㅋ 아들도 엄마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세
바깥세상은 오늘 무지 무지 추웠단다 엄마 요즘 밤에 학원다녀오면서 너무
추워.. 울 아들 고생하고 있는것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민...
오늘 마니 마니 보고싶다 엄마가 삼실에서도 너를 생각하면서 .........
혹시 무슨 기쁜 소식이 홈피에 있을까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홈피를
열어 보고 체크한단다
울아들 힘들지
근데 영단어는 매일 100점이네.. 역시 울아들은 잘 할수 있다니까..
아들 사랑해 ^*^
오늘은 보영이 누나도 편지를 올렸더구나 이모도 너 걱정 많이 하시지..
아들 이쁜 아들이 없으니 집이 텅빈것 같구 너무 허전하구나
엄마가 울고 싶을 만큼..
오늘은 아빠도 늦어시는구나 약속 있어시다구
아들이랑 같이 있을때 엄마는 너무 행복했었는ㄷ...
오늘 엄마네 인사발령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냥 그 부서 그대로고 토요일이면
엄마 기능시험 볼거야 근데 자신이 없네..어쩌나 ..아들한테 엄마 체면유지해야하는데..ㅋㅋ 아들도 엄마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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