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경준에게2

작성자
경준 아빠
2009-01-15 00:00:00
아들
입소한지도 2주가 훌쩍 넘어가고 있네 아빤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의 삼분의 일을 지나온 셈이네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있지만 태어나 세상에서 이만큼 해 본적도
없었을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고 다들 왜 열심히 하려하는지 스스로 결론내렸으면 한다.
보내준 물품 잘 받았다 하니 다행이고
너무 성적 결과에 조급해 하거나 실망하지 말았으면 한다.
반성하고 더 열심히 방법을 찾고 노력하다 보면 꼭 목표달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했음 좋겠다.
경준이 지난 여름방학은 그 나름대로 의미있었다 생각하고 있지?
이 겨울방학도 지난 여름처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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