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9-01-15 00:00:00
아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플렸구나.
날씨가 추우면 울 아들 코가 가장 걱정이구나.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참 엄마가 보낸 유자차 맛은 어떠니?
아들 입맛에 꼭 맞을거라 생각하는데..
어제는 아빠하고 승민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잘 받았겠지?
아빠 말씀대로 설 연휴때 어떻게 할건지 되도록 빨리 연락해 주렴.
집에 오는게 우린 가장 좋긴한데 차 타는 시간만 해도 빨라야 6-7시간은
될것 같다.
집에 올거면 고모가 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신다 하고
아님 창균이 삼촌이 24
오늘은 날씨가 많이 플렸구나.
날씨가 추우면 울 아들 코가 가장 걱정이구나.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참 엄마가 보낸 유자차 맛은 어떠니?
아들 입맛에 꼭 맞을거라 생각하는데..
어제는 아빠하고 승민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잘 받았겠지?
아빠 말씀대로 설 연휴때 어떻게 할건지 되도록 빨리 연락해 주렴.
집에 오는게 우린 가장 좋긴한데 차 타는 시간만 해도 빨라야 6-7시간은
될것 같다.
집에 올거면 고모가 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신다 하고
아님 창균이 삼촌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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