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킹왕짱

작성자
임원정
2009-01-15 00:00:00
오늘 이사이트에 들어오면서 왠지 100점맞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는데 열자마자 보이는 숫자...100
역시 우린 통하는 남매다
잘했어~~~~~~~~~ 승연이도 멋진 니모습에 뿅가겠다♡
엄마가 담임선생님이랑 통화 하셨는데 너 졸지도 않고 열심히 잘하고 있다구
해서 엄마 완전좋아하셨어 너 거기가고 나서 처음으로 환하게 말이야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하고 홧팅^^*홧팅^.^홧티잉~



가만히 있던먹던자던놀던공부를 하던 시간은 간다.
가만히 있는다면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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