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호에게

작성자
아빠
2009-01-15 00:00:00
벌써 들어간지 2주가 되었네..

아마 종호에게는 참 오래 되었다고 느낄만한 시간이겠지?
지금은 하루 하루가 무척 힘들고 어렵고 시간이 천천히 지나 가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때가 참 즐겁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단다.
물론 그렇게 만드는 것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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