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이에게.

작성자
형준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2009-01-16 00:00:00
보고싶은 형준아
엄마가 가지고 간 물건을 다 잘 받았는지 궁금하구나
오늘은 형민이도 유치원 졸업여행을 떠났다...
내일 온대..
집이 텅 빈것 같단다...
형주도 공부하느라고 열심히 하고...
엄마가 할 일이 없어진 것 같아.
밤이 늦었지??? 형준이가 지금 잘 시간이 #46124구나
엄마도 이거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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