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딸

작성자
2009-01-16 00:00:00
이틀동안 글 안써서 혹시 삐진건 아니겠지?
그저께 학원에 네비게이션만 믿고 병원에서 바로 가면서
좀 어렵게 갔다 왔어 한번 얼굴 볼까 싶었는데 수업중이더라
어제는 선생님과 통화했어 필요한 물건 가지고 일요일날 갈께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그곳도 내리겠지 한번 밖을 보면서
머리를 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