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4반 김병관)

작성자
엄마
2009-01-16 00:00:00
아들여기는 지금 눈이 많이 온다
날씨가 몸시 추운데감기조심하고
어마가 보낸 선물 잘 받았니
병관이 힘내라고 엄마가 조금 사서 보냇는데 그거 먹고 힘을 내라 힘을
수정이도 오빠가 없으니심심한가봐
수정이 늘푸른에서 a반에 들어갓고 수학부장이 되었데
반 배치고사 본다고 아주 열심히 하더라
아바도 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