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이제 다담주면 설날이야~~
니가좋아하는 돈머니가 들어왕~~
브라더야~ 단어시험두 항상 100점이구
넌역시 내동생이야~
동생~니 시험점수를 보았다.....
쫌..놀랬다...
사실 난 니가 무진장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그래도 그점수밭았다고
좌절하거나 쫌 속상해하지마~
그날 기분에따라서 운에 따라서 점수가
달라지더라~ 이 누나가 시험은 너보다
많이 봤잖냐ㅋㅋ
동생 난 니가 잘할거라 믿어
넌 나랑 다르게 머리도 좋고
시키면 잘하니깐ㅋㅋ
오늘 사실 눈왔다~
그거 보면서 니생각났다....
막 니가 집에있었음 아주 옥상에가서
눈가지구 놀텐데..되게 잘노는데 내동생
쫌...미안했어..괜히 내가 너 기숙학원보내자고
했나싶어서...아직 어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