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 작성자
- 가족
- 작성일
- 2009-01-16 00:00:00
- 조회수
- 14
엄마.아빠오늘간다
준비해가지고갈테니까잘하렴.
성적표도보고 감기걸려서어떻하냐.몸조리잘하렴.
아빠가우리딸너무보고싶어하신다사랑해
P.S 시계어디다놨니? 없어서 다른거가져간다
언니 잘지내고 있어?
나는 우리방추운거만 빼고는 다좋아
그래도 언니없으니까 조금은 허전한거 같애
그럼 설날에 봐 안녕.
P.S 나 방학동안 배에 근육을 만들거야
성공하면 보여줄게.
그리고 강이가 언니 핸폰고리 고장냈어
강이가 본드로 고친다고했는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