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는지...
- 작성자
- 엄마가
- 2009-01-17 00:00:00
사랑하는 나의 막내 가영아
날씨가 많이 추웠었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태어나서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건 처음인데 어떤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주말이면 엄마가 아빠한테 가서 지내고 있단다
아빠가 부산에 볼일이 있어서 #50754다갔다하기 힘들어서...
언니도 맨날 전화와서 요리에 불붙고 있다고 난리도 아니고...
너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이나 잘하고 있는지 안그래도 너무 아기 같아서
엄마는 이번기회에 독립성과 정신적인 자립을 기대하고 있는데 네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 너도 주민들록증이 나온 성인이고 너의 미래도 생각하고
진로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다
너 자신의 자각이 없으면 공부나 여러가지가 해결되지 않기에 다른 아이들도
보고 다른 세상도 보아서 더 넓은 세상으로 가는 준비를 하라는 의미로
보냈는데 도
날씨가 많이 추웠었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태어나서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건 처음인데 어떤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주말이면 엄마가 아빠한테 가서 지내고 있단다
아빠가 부산에 볼일이 있어서 #50754다갔다하기 힘들어서...
언니도 맨날 전화와서 요리에 불붙고 있다고 난리도 아니고...
너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이나 잘하고 있는지 안그래도 너무 아기 같아서
엄마는 이번기회에 독립성과 정신적인 자립을 기대하고 있는데 네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제 너도 주민들록증이 나온 성인이고 너의 미래도 생각하고
진로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다
너 자신의 자각이 없으면 공부나 여러가지가 해결되지 않기에 다른 아이들도
보고 다른 세상도 보아서 더 넓은 세상으로 가는 준비를 하라는 의미로
보냈는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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