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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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00:00:00
오늘은 엄마 당직이라서 여유롭게 글을 쓰는 거야
잘지내고 있지? 물론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학기가 시작되면 여러가지 신경쓸일들이 많아 자율학습시간이
부족하니 지금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렴
벌써 고3이라 생각하니 괜스리 엄마가 불안하고 바쁜것 같다
이럴때 일수록 좋은생각 긍정적인 사고로 남은 1년 최선을 다하여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하자
내일 토익시험 보러 나올때 아침밥은 잘 챙겨먹고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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