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욱아4

작성자
김정숙
2009-01-17 00:00:00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엄마는 쫌 전에 근처 운산 즉 구름산에 혼자 갔다 왔다. 날씨가 따뜻해서 등산하기게 적당하더라 땀 쫌 흘리고 나니 개운하다. 거기서 운동은 좀 하니? 하긴 할데가 별로 없긴 하더라 그래도 식사 후에는 야외 휴게실에서 바깥 공기라도 쫌 마시는게 나을걸
아빠는 별별공공에 공부하러 가셨다. 매주 토요일마다 가신단다.
글구 내일 나은이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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