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09-01-18 00:00:00
너를 보낸지도 어언 보름이 지났구나?
열심히공부하는 아들을 생각하니 엄마 맘이 짠하면서도 뿌듯해
또 공부를 다시 해보겠다는 너의 말에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너의 #44421은 각오를 보고 엄마도 적극 지원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단다.
짜여진 규칙적인 시간에 생활하는게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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