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최고야

작성자
엄마야
2009-01-18 00:00:00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축구선수 박지성은...


* 축구선수 박지성은 경기장에 설 때마다
"나는 최고야"라고 되뇐다고 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