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작성자
- 엄마
- 2009-01-18 00:00:00
오늘 주말이고 의논 할것도 있고 해서 가려했는데면회거절 당하고 힘빠져
있어
가만 생각하니 아들은 얼마나 힘들끼?
엄마가 철없지?
그래 엄마가 아빠랑 협의하고 생각맞춰서 우리 가족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좀 더 나아질 수있는 방법을 쵸이스하며 살아가야지?
엄마가 바로 네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할께...
무슨 어떤 일이든
아 그리고 설방학은 24일부터인가?
전화해봐야하나?
메일은 정말 할 수없는거니?
할 수있는거라면 엄마한테연락한번해라.
사랑해
엄마도 안보여 주는거 보면 정말 빡쎈데같아.
아
있어
가만 생각하니 아들은 얼마나 힘들끼?
엄마가 철없지?
그래 엄마가 아빠랑 협의하고 생각맞춰서 우리 가족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좀 더 나아질 수있는 방법을 쵸이스하며 살아가야지?
엄마가 바로 네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할께...
무슨 어떤 일이든
아 그리고 설방학은 24일부터인가?
전화해봐야하나?
메일은 정말 할 수없는거니?
할 수있는거라면 엄마한테연락한번해라.
사랑해
엄마도 안보여 주는거 보면 정말 빡쎈데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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