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9-01-19 00:00:00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승준아 너가 벌써 학원에서 공부한지가 3주째가
되어 가는구나 이번 토요일 일요일은 잘보냈는지...궁금하구나
아빠가 전화해서 초등 6학년중에 아픈사람은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선생님이 하더라 몸 아프면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는데 다행이다..
그리고 손톱이 많이 기렀을텐데 정리 잘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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