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못봐 안타까웠다

작성자
호진맘
2009-01-19 00:00:00
자습하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수업중이라고 하시더라~
아들이 요즘 많이 졸립고 힘들구나~~
일요일(25일) 아침에는 9시에 도착할테니 현관안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추우니까
엄마가 그때 옷도 갖고 갈거야~
호진아~
많이 힘들지? 잘 견뎌 주어서 고맙다.
선생님이 호진이가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