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 작성자
- 엄마가
- 2009-01-19 00:00:00
원재야 힘내라
엄마는 원재가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엊그제 병원갔다왔다면서... 감기조심하고....
원재야 이왕하는거 너가 결정을 했으니까 정말 열심히 하기를
엄마는 바란다...
엄마가 믿는만큼 원재도 열심을 다했으면 좋겠어
성적을 보면 엄마가 많이 기다려야 되겠지만 정말 속이 상해
원재가 좀더 집중하고 딴짓을 안했으면 하는데
학교숙제가 어디있고 소집일날 안가도 된다고 했는데..
거기서 그걸하고있고 나올생각하면 어떻하니?
좀 참기바란다.
너가 그곳에 간 이유가 뭐라생각하니
그렇게 어렵게 결정해서 갔으면 좀더 성실하게 해야되지 않겠니
낼모레면 오는데 좀 성실하게 하기 바란다.
그리고 돈은 누가 그렇게 많이 쓴다니
엄마가 속상하구나
거기 사먹으로 간거도 아니고 충분히 식사하고 간식도 나오는데
이해하기 힘들다
정신차리기 바래
단어도 그렇고 성적도 그렇고 공부하기로하고 갔으면 정신차리고
해야지 귀걸이도 빼라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고 왔는데
너가 그렇게 행동한거에 정말 실망이다
거기까지 가서.. 거기가 어디니.. 다른학생들 하는거 보면 좀 느껴야지
모두들 너 거기가서 열심히 할거라 생각하고 모
엄마는 원재가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엊그제 병원갔다왔다면서... 감기조심하고....
원재야 이왕하는거 너가 결정을 했으니까 정말 열심히 하기를
엄마는 바란다...
엄마가 믿는만큼 원재도 열심을 다했으면 좋겠어
성적을 보면 엄마가 많이 기다려야 되겠지만 정말 속이 상해
원재가 좀더 집중하고 딴짓을 안했으면 하는데
학교숙제가 어디있고 소집일날 안가도 된다고 했는데..
거기서 그걸하고있고 나올생각하면 어떻하니?
좀 참기바란다.
너가 그곳에 간 이유가 뭐라생각하니
그렇게 어렵게 결정해서 갔으면 좀더 성실하게 해야되지 않겠니
낼모레면 오는데 좀 성실하게 하기 바란다.
그리고 돈은 누가 그렇게 많이 쓴다니
엄마가 속상하구나
거기 사먹으로 간거도 아니고 충분히 식사하고 간식도 나오는데
이해하기 힘들다
정신차리기 바래
단어도 그렇고 성적도 그렇고 공부하기로하고 갔으면 정신차리고
해야지 귀걸이도 빼라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고 왔는데
너가 그렇게 행동한거에 정말 실망이다
거기까지 가서.. 거기가 어디니.. 다른학생들 하는거 보면 좀 느껴야지
모두들 너 거기가서 열심히 할거라 생각하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