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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작성자
맘
작성일
2009-01-19 00:00:00
조회수
16
하루의 해가 지고 어둑 어둑 할 때면
너의 텅빈 방이 더 넓어 보인다.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웃으며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모두 모두 이렇게 응원하고 있는 것 알지???
큐티도 열심히 하고 있지?
2009년도엔 엄마도 좀 변화되어야 할 텐데....
정현이에게 이제 공부 이야기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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