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변화
- 작성자
- mommy
- 2009-01-19 00:00:00
아들~ 엄마가 드디어 점을 빼러 병원에 갔다왔단다.
지금은 얼굴이 쓰라리고 아파서 쬠 정신이 없지만
에뻐질라면 어떻겠어 고통을 참아야지~~ㅋㅋ
오늘은 후배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문상다녀오고
경미는 모카빵을 만들어와서 자기혼자 그것을
몽땅 먹고 있네~ 어쩌면좋아 절제가 안되니?
예쁘게 몸매좀 만들어 줄라 했더니 안되네~~
낼은 외할아버지 모시고 삼성의료원에 진료 보러 간단다.
두삼춘이 모두 바빠서 엄마가 모시고 갈려고 해~~
이모는 오전수업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더라구~~
참 아빠가 어디서 얻어왔는지 좋은 테니스라켓을
지금은 얼굴이 쓰라리고 아파서 쬠 정신이 없지만
에뻐질라면 어떻겠어 고통을 참아야지~~ㅋㅋ
오늘은 후배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문상다녀오고
경미는 모카빵을 만들어와서 자기혼자 그것을
몽땅 먹고 있네~ 어쩌면좋아 절제가 안되니?
예쁘게 몸매좀 만들어 줄라 했더니 안되네~~
낼은 외할아버지 모시고 삼성의료원에 진료 보러 간단다.
두삼춘이 모두 바빠서 엄마가 모시고 갈려고 해~~
이모는 오전수업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더라구~~
참 아빠가 어디서 얻어왔는지 좋은 테니스라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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