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엄마
2009-01-19 00:00:00
정말 많이 보고 싶은 아들이다

이제 1주일만 있으면 아들을 볼 수 있겠지...

엄마는 요즘 아들이 없다고 나머지 식구는 알아서 해결하라고

주방 방학을 한 상태야.

아들이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는 이유였던것 같이

엄마는 요즘 아들이 엄마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데

못 받는중 일까봐 가슴이 조마 조마해.

무엇이 제일 먹고 싶으니???

지난 12일 같은 물품( 두번째 간 박스) 이 필요하면 선생님께

집으로 전화 부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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