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아들 정현우(예비중3. 3반 7번)

작성자
엄마
2009-01-19 00:00:00
현우야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엄마 아빠가 시장에 가서 맛있는 귤 한상자를 사왔단다.

오늘 아빠가 회사에서 너에게 택배로 보내셨는데 도착하면 맛있게 먹기 바란다.

일일단어검사도 계속 잘 보고 우리 현우가 아주 열심히 하고 있구나.

막내이모도 현우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더구나.

우리집에도 별 일 없단다.

하루에 단전배치기를 300~500번쯤하면 좋다고 하니 앉아서 자습하거나 할 때 해보아도 좋을 듯 싶구나.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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